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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84 발전회사에 아인슈타인이 입사한다면....... 3 직원 2011.02.26 3231 0
5583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5582 흔들리는 남부... 7 갈대 2011.02.27 4848 0
5581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5580 UAE원전 미래를 봐야.. 진상 2011.02.28 2398 0
5579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지겡부 차장 2011.02.28 3792 0
5578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2011.03.01 3558 0
5577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작업중 2011.03.02 11365 0
5576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 본다 1 진보전략 2011.03.02 4184 0
5575 서부는 직원 인사발령이 났답니까? 수요일 2011.03.02 2861 0
5574 남부지부장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11 남해바다 2011.03.02 4825 0
5573 67번 1 67번 2011.03.03 2430 0
5572 존나어이없다 존나어이없음 2011.03.03 2971 0
5571 이종술집행부의 반성없는 책임넘기기를 규탄한다 7 남해 2011.03.03 3141 0
5570 추진위, 이번엔 "선거하겠다" 9 현투위 2011.03.03 4145 0
5569 제안을 없애는 걸 제안하자 2 나제안 2011.03.03 2548 0
5568 발전노조는 한글을 읽지 못하는 것인가??? 5 이곳이 진정 토론게시판인가? 2011.03.04 3076 0
5567 발전회사 노사 31개월째 단체교섭 ‘표류’ 7 조합원 2011.03.04 2634 0
5566 지경부, 3월 4일 발전6사 사장단 회의 소집 1 지경부 2011.03.04 2674 0
5565 전력노조위원장 선거 3월 8일, 기호 1번 김주영 Vs 기호 2번 김홍욱 전력노조 2011.03.04 3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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