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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기업별 노조는 사측의 공작이다.

남부사측개입 2011.06.21 조회 수 4823 추천 수 0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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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1.06.21

그래서 워쩌란 말이냐

한번 해보던지 말던지 하지

여기에 올려서 뭘 어쩌란 말이냐

노조원들이 이걸 보고 분노해서 네넘의 입장을 들어달라는 야기냐

콩으로 메주를 쒀바라 믿는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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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2
2011.06.21
@그래서

보고서에 노사협력팀이라고 대놓고 쓴 문서를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명백한 위조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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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1.06.21

개입의 확실한 증거구만

괜히 씨불이냐?

노조원이라고? 사측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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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2011.06.21
@조하번

잘봐라

날짜가 맞나

이상하잖아

넌 정말 저걸 믿냐

그럼 넌 바보다

이젠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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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2011.06.21

목차가 안맞는디?

 

첫표지 목차 3번과 두번째 페이지 3번항 제목이 서로 틀리잖어?

표지하고 내용이 따로 국밥이여...

 

이상한 표지하나 구해서 내용은 입맛에 맞게 같다 붙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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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번
2011.06.21

쓰레기 문서를 올려놨네요.

날짜도 틀리고.

더구나...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다니.

허접하기 이를 데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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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2011.06.21

예전 동서꺼 짜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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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2011.06.21

위의 저문서 사실입니다.

남부 노무팀장 홍주영이 작성한 거구요

동서거를 모델로 만들어서 비슷할 뿐이랍니다. ㅎㅎ

그리고 문서에 나온것처럼 그날 노사합동워크숖때

양재부,김갑석,정해원,김영태 등 열서너명이 노조측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러니 회사도, 기업별 추진위 사람도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인걸 아니라고 우길 필요까지는 없을 듯 ㅋ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후의 회사가 개입한 내용이죠

홍주영이는 약은 놈이라  동서사태를 지켜보고

동서꼴 안날려고 나름 보안에 꽤 신경을 썻는데

어쩝니까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지는 법

문제는 홍주영이 흘린 문건과 자료가 더있다는  거죠 ㅎㅎㅎㅎ

위의 저 문서를 올린 사람은 아마도 저문서만 가지고 있는거 같고

문서 전체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요

아마 그사람 홍주영이 돈갖고 장난친 사실 자료도 갖고 있을 거여요

문서 네개, 녹취록 두개 대충 그럴껄요 맞지요 홍팀장님

걱정되시것네요

그니까 적당히 하던가 아님 더 조심하셨어야지

기대되네 개봉박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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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봐
2011.06.21
@아는사람

노사합동 워크샾을 했다고 주장하는 2010. 11. 9일

회사 노무팀과 노조측 대표라 주장하는 양재부, 김갑석, 김영태, 정해원등

근태기록부 확인해보면 답이 딱 나오겠슴다.....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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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거든
2011.06.21
@확인해봐

내가 확인해 봤거든

부산에서...

김영태 전 지부장은 출장 안 잡혀있고

예상만은 그날 출장으로 되 있든데

며칠뒤 보니 삭제되었더라...

그건 뭐니?

아마 김영태 전 지부장은 그냥 회사의 묵인아래 간거고

사무장 하는 예상만은 출장 끊어서 갔는데

회사에서 문제될것 같어니까 아예 출장간것 자체를 삭제하든데

이거 공문서 위조 아냐?

상만아 맞나 틀리나?

대답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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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기록
2011.06.21
@해봤거든

참 기억두 잘하네  6~7개월 지난 남의 근태를 어찌 그리 기억을 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객관적 자료로 입증해주시면 안될까요?...근태기록부 사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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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이 아냐?
2011.06.21
@근태기록

ㅋㅋ...

내가 적은글 읽어봤니?

삭제 되있다고 했잔니...

상만이가 답하면 그게 정답이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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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우리회사 직원아니지
2011.06.21
@똘아이 아냐?

erp 도입된지가 언젠데 삭제 운운하냐?

옛날 종이 출근부인줄 아냐

Profile
ㅋㅋㅋ
2011.06.21
@너우리회사 직원아니지

erp관리하는데 있지..

그곳에서 삭제 가능하거든...

너 바보아냐?

전화하면 틀린것 고쳐주고 삭제도 해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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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봤어
2011.06.22
@해봤거든

상만이는 그때 낚시하다가  추락하는 바람에 다리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다.

근태 상황부에 질병휴가로 되었더라.

Profile
ㅋㅋ
2011.06.22
@뭘해봤어

상만이가 질병휴가라....

웃긴다...

상만아 니가 이야기해봐....

 

Profile
분석
2011.06.21
@확인해봐

홍주0이가 문서를 저렇게 관리할 리가 없다.

문서 작성하는 실력으로 봐서는 홍주0이가 작성한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초안은 홍주0이가 작성하고 2종식이가 수정, 보완했겠구만

 

Profile
ㅎㅎㅎㅎㅎㅎㅎ
2011.06.22
@분석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랄을 해라 양아치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Profile
진위파악
2011.06.21

진위를 파악할 수 없는 문서입니다.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추진위를 음해하려 동서문서를 적절히 이용한 것 같네요

만약 저 문서가 사실이라면 진위를 가릴수 있는 공신력있는 단체가 증명해야 할것입니다.

저런 문서는 저같은 사람도 사무실에 앉아서 5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입수경로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증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증명된다면 추진위는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나 만약 카더라로 끝나는 허위문서라면

누가 올린것인지는 뻔한 것이고...조합원에게 사기친 죄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Profile
종수리
2011.06.21
@진위파악

그냥 놔 두세요

종수리 다운 행동입니다

Profile
그러지요
2011.06.21

문서는 확실히 회사 홍주영이 작성한 겁니다.

추진위 핵심인자들은 모두가 본 문서이고

동서때도 처음엔 추진이가 나서서 조작된 문서라도 우겼던거 기억나나요

아마도 문서를 제공한 사람(올린 사람이 아니라)은 홍주영과 회사, 그리고 추진위가 어떤 입장을

보이는가  보고  대응하려고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쪼매만 지켜보소 곧 확인될 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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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뭔지
2011.06.21

익명게시판에서 무조건 맞다고 우기면 그게 사실이 되는겁니까?

그럼 추진위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사실이겠네요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혼란상황에서 누구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말고 식이 아니라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증빙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증빙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회사나 추진위의 입장도 들어봐야할것이고...

증빙도 안되는 자작극으로 조합원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아 영 기분이 그러네요

 

Profile
남부노조지지
2011.06.21

남부노조 추진위 여러분!

대응할 가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놔 두세요 ^^

Profile
발악을 해라
2011.06.21

기업별 추진하는 사람들 증거 내놓으라 지랄을 하더니

증거 나오니 완전 발악을 하네...

ㅋㅋㅋ....

누가 양심선언하면 발전노조 돈받고 한다고

지랄병을 떨겠네...

Profile
근태담당 옆자리
2011.06.21

그날 지부장들 대부분 다 근무했다던데여...옆 자리에서 확인

Profile
홍두께
2011.06.21

추진위에 동조해서 함께 하고 있는 분들

양재부,김갑석,정해원,김영태 지부장에게 물어보세요

워크숖 했는지 안했는지 ...^^

중요한 건 지부장이 답변할때 얼굴표정 잘 보셔야 합니다.

그럼 진실을 알게 될거여요

 그리고 확인하기 귀잖으면 조금만 기둘리세요

모든게 까밝혀질테니

아마 동서때보다 더 재미있을거여요 ㅎㅎㅎㅎ

 

Profile
에잇
2011.06.21
@홍두께

위에서 언급되는 양아치들은 이제 지부장 아니잖아요.

그냥 대리나 5직급 과장이지 ㅋ

Profile
남부사측개입
2011.06.21

남부본부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서라면

문건 전부 공개도 가능합니다.

-  남부본사에서 -

Profile
일단은
2011.06.21

사측과 개입된 사실을 모르고 남부기업노조로 갔겠습니까~~

알고도 갔다는게 문제지요...

Profile
공개해봐라
2011.06.21

문건전부 공개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해 주세요

그리고 문건입수경로도 제발 말해주세요

그래야 믿을 거 아닙니까?

그것도 못하면서 믿으라고 하면 믿겠어요?

종수리 똘마니들이 사기치며 발악을 하는건지 추진위가 구라까고 있는건지

제발 밝혀주세요!!

 

Profile
하동
2011.06.22

이제야 속시원히 추진위놈들의 사악한 놀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군요.

알고는 있었지만 이처럼 속시원한 반전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퇴한 전 지부장들(현 과장이나 대리들) !!! 잘 사퇴하셨수..

새로운 지부장 선출할 기회를 줘서  ㅋㅋㅋ

Profile
뭥미
2011.06.22

데체 뭐가 속시원한 반전?????

종술아 자작극 고마해라

양아치 새뀌들도 아니고 자해공갈단이냐?

이제는 별짓을 다하는 구나

Profile
쫑술
2011.06.22

미안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항상 그렇습니다. 쫑술답게 합니다...

최후의 발악입니다...

Profile
재첩
2011.06.22

씨방새들...

또 종수리나, 노민추 믿고 날뛰는 무뇌아 인간들...   어떡하면 될까?

대만에 부정부패자들 처럼... 싸그리 태평양으로~~~ 풍~~덩

Profile
지나가다
2011.06.22

기업별로 간다해서 회사가 특별히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발전노조로 남는다 해서 특별히 나빠질 것도 없다

이리 갈건지 저리 갈건지는 몇몇 회사 간부의 종용이나

몇몇 노조 집행부 종용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다.

위의 글들(본문 및 댓글들)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골수 노조 간부 2~3명과, 회사 간부 1~2명이 서로 상대를 흠집내는

내용으로 공격하고 있다. 나 같은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다

회사 간부가 너무 집요하게 노조를 공격하다보면 조합원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감만 키울뿐이다.

회사 간부가 마치 일반노조원이 집행부를 공격하는 듯한 내용으로 글을 쓰는 듯한 인상이다.

이제 그만 흠집 내야 한다. 회사 간부가 노조를 흠집내려 할 수록

그 반대측은 회사에 대한 증오를 넘어서 회사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용의자가 형사 앞에서 개거품 물고 떠들수록 그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야기다.

노노간 싸움에 나서지 말고 정도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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