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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6 “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쌍방울토마토 2011.01.19 9612 0
5645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국정조사하라" 사과 2011.01.19 9270 0
5644 구제역 비상…전력난 비상…국회는 ‘무상’ 달타냥 2011.01.19 9691 0
5643 김쌍수식 무한경쟁’ 한전 내부서 반기 들었다. 한전 간부노조 추진중 쌍수실어 2011.01.26 9815 0
5642 참으로 웃기는 발전노조 누구냐넌 2011.01.24 9189 0
5641 [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노동조합 2011.02.09 9683 0
5640 [한겨레신문] ‘노조와해 갈등’ 동서발전 노사 합의안 타결 노동조합 2011.02.10 8946 0
5639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정원증원 2011.02.14 6404 0
5638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임시국회 2011.02.14 6174 0
5637 주요 에너지공기업, 매출액 15%↑ 증가 전력 2011.02.21 3104 0
5636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2011.02.14 5354 0
5635 중부본부 TDR 구조조정 합의 한바 없다?? 구조조정 2011.02.15 3996 0
5634 미쳐가는 자본들... 미친자본 2011.02.16 3867 0
5633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제일은행] 2011.02.17 3470 0
5632 시대 단상 현진 2011.02.18 3460 0
5631 우방노조 전 위원장 조합비 1억원 횡령 동해바다 2011.03.14 2268 0
5630 현명하게 받으세요! 지원 2011.02.21 3478 0
5629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5628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의 승리 홍익대 2011.02.22 3360 0
5627 어용매도는 아직 전가의 보도인가? 열린마당 2011.02.23 3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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