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러니까 원인이 뭐냐고?

원인규명 2019.01.09 조회 수 1928 추천 수 0

돌아가신 고인의 죽음의 원인이 뭔지 니들은 왜 말을 못하냐?

정확하게 어떻게 예측이 되고 어떤 원인때문에 죽었는지 말을 해야 될거 아냐?

맨날 산재를 은폐했네 배후가 있네, 꼭 타살처럼 몰고가던데, 경찰은 호구냐?

그렇게 자신 있으면 무슨 의혹이라도 제기해보던지, 회사 내부정보 신문웅이한테 꼬박꼬박 흘려서

언론플레이는 기가 막히게 하더만, 무슨 스모킹건이라도 제시해보든가...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6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18 0
5565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17 0
556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숲나무 2023.10.04 14 0
5563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18 0
5562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17 0
5561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숲나무 2023.09.26 14 0
5560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숲나무 2023.09.26 5 0
5559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2 0
555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6 0
555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0 0
5556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4 0
555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0 0
5554 좋아요 유진 2023.09.19 12 0
5553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숲나무 2023.09.18 8 0
5552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은수 2023.09.17 13 0
555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해복투 2023.09.15 32 0
555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7 0
5549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와의 만남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9.14 4 0
5548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복지 2023.09.14 11 0
5547 새 책!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남승석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9.05 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