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존경하는 박형구사장님, 한동환 상임감사님께 ..

고발인 2019.12.04 조회 수 4598 추천 수 0
존경하는 박형구사장님, 한동환 상임감사님께 ..

우리 회사에는 부부사원이 많습니다.

이 분들 중 극히 일부는 서로 뒤를 봐주고, 불합리함을 눈감고, 위험정보를 전달하며 본인들의 위치를 견고히 하며, 그 지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주도 면밀하게 하게됩니다.

년차가 쌓이면서 이 분들은 권한의 시너지로 더 큰 권한자로 변신하계 됩니다.

개인의 신변을 다루는 인사부서와 감사실의 부부사원배치는 정말로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병합된 권력은 대내외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그 분들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2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20(수)] 34주77일차 숲나무 2023.12.20 10 0
562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18 0
5620 분노의함성 제35호-서부(2023.12.15(금)) 숲나무 2023.12.15 15 0
561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4(목)] 33주75일차 숲나무 2023.12.14 10 0
5618 새 책! 『대담 : 1972~1990』 질 들뢰즈 지음, 신지영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12.13 3 0
5617 ‘분신 사망’ 방영환씨 협박한 택시업체 대표 구속 숲나무 2023.12.11 9 0
561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7(목)] 32주74일차 숲나무 2023.12.07 39 0
5615 강.남.성.모.원.안과 우대혜택안내 (라식, 라섹, 클리어 스마일라식) 초코하임 2023.12.06 8 0
561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6(수)] 32주73일차 숲나무 2023.12.06 9 0
5613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0 0
561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5(화)] 32주72일차 숲나무 2023.12.06 8 0
5611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금)] 31주71일차 숲나무 2023.12.01 13 0
561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30(목)] 31주70일차 숲나무 2023.11.30 3 0
5609 분노의함성 제33호-서부(2023.11.30(목)) 숲나무 2023.11.30 14 0
560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숲나무 2023.11.30 14 0
5607 초대! 『자기생성과 인지』 출간 기념 정현주 역자와의 만남 (2023년 12월 3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11.26 15 0
56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3(목)] 30주68일차 숲나무 2023.11.23 30 0
5605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19 0
560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2(수)] 30주67일차 숲나무 2023.11.22 11 0
5603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