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현투위 2011.02.16 조회 수 17469 추천 수 0

16개의 댓글

Profile
추진위
2011.02.16

유흥주점봉사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아항~ 현남부본부장 이종술회계장부에서 지적된 문제였지

그런분이 아직 남부본부장이신데 추진위를 욕하면 쓰나~ 

Profile
궁금이
2011.02.16

사노련(사회주의노동자연대),노건투의하부조직이며 발전노민추가 바로 현투위라던데

맞습니까?

 

Profile
빨간 토마토
2011.02.18
@궁금이

아닙니다.

Profile
거짓말의달인
2011.02.23
@빨간 토마토

아니긴 뭐가 아냐?

요밑에 리플 보니 증거가 딱 있구만....요런 현투위스러운놈 같으니라고~

Profile
어이상실
2011.02.16

이종술남부본부장님도 발전현투위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요???

성명서보면서 현투위 얼굴 참 두껍구나하고 느꼈네요

회계문제는 살짝 빼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Profile
주석님
2011.02.16

에이 ~쓰`벌 들켜버렸네~

얘들아 조합원들이 눈치깠다. 현투위 이름가지고는 안되겠다

또 이름 바꾸자~~~

Profile
중부
2011.02.17

중부에 구조조정은 현투위의 전위부대인 발전노조 4대 집행부가 묵시적 합의를 해준게

아니었던가요?

그래노코서 이제와서 무신 말씀을 그리 점잔메 합니까?

난 뻔뻔스러워도 나를 감싸주고 나를 지켜주는 노조가 조터라...

Profile
현장
2011.02.17

참으로 뻐---뻔한 댓글을 보니 추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도다 .

댓글 다는 모습이 추악하구나

 

Profile
현장2
2011.02.17

추악하다는 네놈이 더 추악하고 뻔뻔하다

Profile
하동포구
2011.02.17

글 내용에서 사회주의 한다는 사람들 냄새가 진동한다.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발전노조원들을 꼬드기는 군화

현투위로 화장만 바꾼다고 되나

왜 동서발전노동조합이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근본적 반성이 없어

이글은 무효!

Profile
뭐야
2011.02.17

현투위 구성원이 누군지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글을 왜 올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잇나?

Profile
니이름뭐야
2011.02.18

뭐야 니이름이나 먼저 밝혀바바바... 옳은말 하면 똥파리들이 이리 꼬이니 여긴 뒷간인가보네 그려...

Profile
엄마재좀때려줘
2011.02.18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명서낸놈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되냐?

참 재밌는 놈일세

Profile
현장조합원
2011.02.18

현 집행부 세력 정파인 정추위(민노회)나

 전 집행부 세력 정파인 노민추(현투위)가

권력쟁취를 위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을때

발전노조가 망가졌다..

 어서 동서노조,남동노조를 필두로 기업별노조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리을 챙취해 주세요 

Profile
혁명적
2011.02.21

(가칭)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약칭 노 건투) 결성 제안자 일동

기아차[광주] 김정모 / 동희오토 이청우 / 발전 이재백 / 서울성모병원 이영미 / 현대중공업 최용진

현대차[아산] 송성훈 / 현대차[울산] 김상록 / 홈플러스 서형태 / GM대우[창원] 진환 (가나다 순

Profile
산중문답
2011.02.24

어용 추진위의 사리사욕 채우기가 백주에 드러나니 쉴드 쳐주느라 발악하는구나.  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2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31 0
5641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0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39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5 0
5638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37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36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35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34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5 0
5633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2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1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0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29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1 0
5628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27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24 0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25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24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623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0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