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령화력지부 김정주지부장이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는데..

보령댁 2019.03.29 조회 수 2877 추천 수 0

보령화력지부 김정주지부장이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는데.. 중앙은 알고 있나?


김정주지부장은 노조 통합을 추친하고 있다. 중부는 중부노조, 발전노조, 유니온노조 3개의 노조가 있는데 어디로 통합한다는 건가? 이 3개 노조 중 현재는 중부노조가 제일 크고 유니온은 무시할만큼 작다. 그럼 중부노조로 통합을 한다는 건가?

김정주지부장과 중앙이라는 어느정도 조율이 된 것인가.


과거 발간했던 '노조 탄압백서'가 운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만든 노조로 통합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그냥 3개 노조로 지금처럼 쭉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


중앙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정녕 중앙은 이런 통합에 대해서 김정주지부장과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까?



2개의 댓글

Profile
통합
2019.04.01

누구도 하지 못하는 일을 누군가는 하네요.

누구로 통합될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응원합니다.

발전노조 상근자들이 현장의 떠난지 오래되서 현장의 목마름을 알랑가몰라.

Profile
사람의 기억
2019.06.13
대략 중부 980명.발전 390명.유니온 220명인데. 심지어 유니온 노조가 과거사 청산부터 하라고 했다는데..과거사 다 잊고 한마음 되자고 하는 놈이 큰일하는 거냐? 진작 중노로 통합할걸 그랬냐. 발전노조로 온갖 불이익 다 받던 조합원들은 병신이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2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32 0
5641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0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39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5 0
5638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37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36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35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34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5 0
5633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2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1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0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29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2 0
5628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27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25 0
5626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25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24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623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0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