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발전본부

동서발전본부 2020년 제1차 본부집행위원회 및 수련회 결과

발전노조 2020.01.16 조회 수 644 추천 수 0

<동서발전본부 2020 1 본부집행위원회 수련회 결과>


  : 2020. 1.14() 14:00 ~ 17:00

  : 충남 공주시 솔향펜션


 [      ]

노동의례

성원보고 

  ○ 재적 집행위원 6 5 참석

개회선언

회순통과

보고사항


[보고사항1] 중앙 본부 진행 사업보고

  ○ 해고자 복직 진행 상황 : 해고자복직특별위원회 진행 상황 2 회의 1.17() 예정 

      * 2020.1 발전사협력본부 주관사 변경 (동서발전 -> 서부발전)


 [보고사항2] 지부 상황 보고

   - 당진화력지부 조합원 탈퇴(1)/호남화력지부 조합원 탈퇴 (1)


안건토의


[안건 1] 본부 현안에 관한

2020.1 예정인 정기인사이동에서 지부 고충조합원을 비롯 노조 차별없이 공정하게 시행되도록 한다.

[안건 2] 세종 산자부 천막농성 결합에 관한

  조직실과 연계하여 지부 일정에 맞게 결합한다.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 본부집행위원 수련회 결과>


1. : 2020. 1. 14() 18:00 ~ 1. 15() 14 : 00 (2일간

2. : 충남 공주시 반포면 솔향펜션 

3. : 9 본부집행위원 임무 종료에 따른 사업평가 향후 전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  

3. 토론 내용 

  (1) 9 동서본부집행위원회 지부 활동 평가

  (2) 침체된 본부조직 강화 방안(본부 지부 활동가 발굴 활동화)

  (3) 2020 노동 정세 진단 향후 계획 

  (4) 해고자 복직 현황 


4. 총평 


  • 조직축소 상황이 다년간 지속되어온 환경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정년퇴직 자연감소에 국한 점은 5 지부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심각한 조직누수 현상은 없었음
  • 그러나 본부 지부집행 활동가의 절대적 부족으로 인해 조직적 활동이 되지 못한 점이 무엇보다 시급히 개선되어야 절대과제임을 공감함. 덧붙여 젊은 활동가의 발굴 참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조직활력의 관건임을 재차 확인하고, 향후 조직확대사업의 전략 수립에 있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함을 인식함.
  • 발전노조의 숙원 과제인 해고자 복직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으나, 참여 국가기괸 변경(국가인권위->경사노위), 2020 1 발전사협력본부 주관사 변경(동서발전->서부발전) 상황이 지연되고 있음. 또한 노조 임원 임기 종료와 각급 임원 선출에 따른 노조 내부 상황도 연속적인 사업진행에 장애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를 극복할 방안이 요구됨.
  • 2020 10 중앙/본부/지부 임원 선거가 임박 했으므로 조합원의 적극 참여를 조직하는 것을 최종임무로 삼고 단위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함.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3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35호] 2023년 남동노조의 임금교섭(안) 부결에 대하여!!! 동서본부 2023.12.22 139
742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34호] 2023년 임금교섭 결과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동서본부 2023.12.14 104
741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33호] 임금피크제도 개악 중단하라!! 발전노조 2023.11.24 102
740 [동서발전본부] 동서발전본부 2023년 제4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동서본부 2023.11.20 48
739 [동서발전본부] [공고] 동서발전본부 2023년 제4차 집행위원회 소집 발전노조 2023.11.06 39
738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32호] 발전노조 소송승소건 소송비용청구 참여자 모집 동서본부 2023.10.18 37
737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31호]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 2023년 임금협약 요구안 동서본부 2023.10.18 60
736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30호] 발전노조 동서발전본부 2023년 단체협약 요구(안) 발전노조 2023.09.25 64
735 [동서발전본부] 동서발전본부 2023년 제3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동서본부 2023.09.21 28
734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9호] 동서발전본부 경영평가성과급 퇴직연금 지연이자... 동서본부 2023.08.22 65
733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8호] 발전5사 임금피크 운영제도 비교 동서본부 2023.08.14 74
732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7호] 선봉동서 교대근무 보직축소도 선봉하나!!! 발전노조 2023.07.20 65
731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6호] 대표노조는 직권조인도 노사협의회로 하는가? 동서본부 2023.07.13 46
730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5호] 임금피크 운영제도 개악은 이제 그만!! 동서본부 2023.06.14 58
729 [동서발전본부] 동서발전본부 2023년 제2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동서본부 2023.06.14 35
728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4호]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에 앞서 발전사 통합/재공... 동서본부 2023.04.03 56
727 [동서발전본부] 동서본부 2023년 제1차 집행위원회 회의결과 동서본부 2023.03.27 56
726 [동서발전본부] [공고] 동서발전본부 2023년 제1차 집행위원회 공고 동서본부 2023.03.08 40
725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3호] 채용형인턴 경력 차별 손해배상소송 진행 경과 동서본부 2023.03.02 77
724 [동서발전본부] [동서현장-22호] 동서발전 공공기관 혁신안 기재부 TF 인력분야 ... 동서본부 2022.12.07 95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