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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동자 여러분!

팔도비빔밥 2011.04.09 조회 수 4326 추천 수 0

흐르는 시간이 아까운 주말에

퇴근하고 아끼는 후배하고 쏘주 한잔 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닭똥집에 쏘주가 약이었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이쁜 마누라를 품에 안고
멀 고먼 꿈나라로 가겠습니다.


 

발전노동자 여러분!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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