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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죽을지 모르고 짓어대는 개 이야기...

토마토 2011.01.19 조회 수 6668 추천 수 1

일명 "동서발전노조"(동서회사노조??)가 메일도 보내고 보도자료도 보내고 쌩 난리가 났다.

얼마전 브라질인가 어디선가 누렁개 한마리가  죽은 주인 무덤 앞을 지키고 있는게 보도되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 기사가 실린적이 있다.

그래서 동서발전노조라 칭하는 몇몇 인간들이 그것을 따라하는 것일까?

지 주인인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가 죽어갈 위기에 쳐하자 어떻게든 충견노릇을 해보려는 것일까

ㅎㅎㅎㅎㅎ 언론보도에 나온 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회사의 지시에 의해 만들어진 추진위, 그리고 동서발전노조

가 자주적인 노조라 " 에라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그래봐야 얼마 안 있으면 다 들통날날 텐데 뭐를 믿고 그리 짓어대는지

하긴 시키면 시키는대로 주인한테 덤비는 사람에게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덤벼대야 그게 개지 ^^

개가 짓은 애기로 별 가치는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지들이 어떤 뻥을 까고 까불었는지 남겨두기위해 이곳에

모두가 보도록 남겨둡니다. 하 하 하!-----------------추진위.bmp

1개의 댓글

Profile

한마디로 ...토사구팽..누렁이 참 적절한 표현입니다...

 

사측하고 뒷에서 다짜고 해놓콘  사장 면담과 공문으로

 

엄정중립..엄정중립.. 그 개(누렁이) 풀 뜯어 먹는소리하고 자빠졌네..

 

조합원들협박하고.. 사업소이동(드래프트 : 조합원이가 무슨 축구선수야)을 추진위 몇놈이 뒷에서

 

좌지우지한다면서.. 이번에 동서사장 짤리는거 확실한거 같은데.. 늑대의 탈을쓴 누렁이처럼 행동하지말고

 

집에가서 소나 키워.. 추진위 너희들 다나와서 그 짓하고 있으면 구제역 한파에 소는 누가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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