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저열하게도 그놈의 추악한 이기심과 치기어림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머니 머니해도 머니(돈)"인 것이다.  주식값에 땅값으로 사기 쳤던 쥐박이 하나로도 부족한 것인가~!?? 하긴 면면이 막장 가자는 인사들이다. 02년 민영화 저지 총파업때 애초에 불참 또는 파업 파괴로 제명 됐던 사람들이니, 무슨 얘길 하겠는가마는, 잠시 노짱 어록 빌리도록 하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또한,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지 않는가?! "해고자들 팽치고 싶다고, 니들에게(엄밀히 따지면 제명된자들은 해당없음) 주는 돈 아깝다고~!" 하지만 이것은 치기어림의 극치일 뿐이다. 절대로 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복직 시키면 된다. 그 돈 어디가지 않는다. 해고의 고통을 모르는 자들은 그저 보이는 것이 돈일게다.  그려라! 꼬꾸라진놈 또 한번 밟아버려라!! 그래서 그 마음 풀린다면 그리하라~!! 헌데, 그 다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뭘까~??? 안타깝지만, 홧김에 서방질 하듯 함 가보고 싶다~~!! 그리하여 그대들의 막장 드라마의 끝을 보고싶다.  보아하니 나이 꽤나 드시고 정년퇴직도 얼마들 남지않은 분들이 즐비한데, 참으로 대단한 신념들이다.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