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으로 온갖 설움받다가 그나마 정부정책덕에 자회사 정규직되신 경비분들이다

임금도 복지도 여전히 열악한 분들이다

가뜩이나 불평등한 처우에 박탈감느끼고 계신 분들께 연봉 1억 모회사 정규직 그것도 노조위원장이란 놈이

쌍욕을 하고 갑질을 했으니 경비를 포함한 미화, 시설관리 등 자회사 분들의 속은 배신감과 모욕감으로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을거다

실상은 비정규직이나 자회사 직원을 제 발톱의 때만큼도 안보는 놈이면서 비정규직 투쟁에는 노조활동 대선배라고 폼잡고 맨앞에 섰겠지?

그런데 더 한심한건 이번 울산 갑질 사태가 첨이 아니라는 거다

타 발전소에서도 발전노조 간부가 민주노총관계자 출입과정에서 정문 출입절차 메뉴얼대로 하는 것을 두고 경비분들에게 매우 불쾌한 표정짓거나 일부 부적절한 언행도 있었다고한다

그나저나 하나만 물어보자

경비분들이 네놈들 얼굴을 왜 알아봐야 되는 거냐?

노조간부가 벼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