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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적폐 하수인 발전사경영진은 스스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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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6.21 | 1229 |
136 |
[성명서]꼼수 설명회 중단하고 성과연봉제 폐지 절차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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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7.14 | 1543 |
135 |
[성명서] 4개 발전회사 사장 교체에 대한 발전노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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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9.19 | 1585 |
134 |
[성명서]동서발전은 부적격 인물에 대한 전략경영본부장 선임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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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6.05.09 | 1439 |
133 |
[성명서]적폐의 산물 서부발전 사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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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4.05 | 665 |
132 |
[성명서]적폐세력 엄호를 위한 부당한 선거 개입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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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7.04.17 | 963 |
131 |
2021년 설 위원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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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2.1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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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발전공기업’ 사장 선임, 문제는 정책 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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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1.02.01 | 431 |
129 |
[성명서]기업 PPA(전력구매계약) 허용은 전력의 공공성을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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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12.11 | 194 |
128 |
제19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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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7.29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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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설 인사]평등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고자복직, 발전산업 공공성강화, 발전노동자 생존권사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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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0.01.22 | 505 |
126 |
2019년 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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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9.16 | 1133 |
125 |
[성명서]경영평가성과급도 평균임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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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3.29 | 987 |
124 |
[성명서]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사익으로 바꾸는 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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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9.01.21 | 753 |
123 |
[기자회견]발전소 정규직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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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27 | 618 |
122 |
[성명서]남부발전 경영진은 천박한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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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12 | 549 |
121 |
[근조]위험을 넘어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살아서 일할 권리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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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12.11 | 1330 |
120 |
[기념사]제17주년 발전노조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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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7.23 | 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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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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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9.20 | 977 |
118 |
[성명서]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외쳤고, 국회는 '노동'을 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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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8.08.30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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