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전노조 파업을 불법으로 매도 : 민영화는 협상대상이 아니다

2. 파업을 전제로한 철도노조 협상 : 민영화를 철회하기로 합의

그렇다면 어떦것이 정답인가요?

민영화도 협상대상이라는걸 철도노조 협상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줬는데
발전노조의 대응방안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그동안 법정에서 공방을 벌였던 민영화에 대한 정당성 논란은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우리의 싸움이 정당한 생존권 사수였음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그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