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의 계파 -  노민추 VS 구 정추위 분석

0 노민추(민주동지회)
  전력노조 시절 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의 약자로 노조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해고된 사람들.
  현재 발전노조 파업이후 중앙집행부와 본부집행부에 다수의 
  새끼 노민추들이 있음(발전노조에는 김동성 前태안지부장과 
  이호동 前위원장, 김순섭 前수석부위원장 등이 대표적 인물)
  99년 본부위원장선거시, 김웅중지지와 권원표지지 오경호지지로 갈라짐.
  정추위조직은 오경호지지

- 발전분사시절 기업별노조를 주창하며 실제 기업별노조설립을 주도
  서부발전노조:김동성,엄경식등
  남동발전노조:조준성,전경세등

0 정추위(실노아-현장동지회-민주노동자회) 
  전력노조 시절 노조 정상화 추진위원의 약자로 고 김시자 열사 분신 이후
 분신대책위활동중 구속.

오경호당선과 전력노조 직선제쟁취후 노조정상화추진위 조직해체.(대전)

오경호위원장 당선후 김영배조직국장, 신동호군산지부장등 몇몇은 전력노조
특별지부 주장.
이준상, 정홍섭,최용환등(여수지부장)몇몇은 발전산별노조건설추진.

- 이때 노민추는 기업별노조설립신고와 기업별노조 주장.

** 역사와 사실에 기초하여 제대로 전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