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전 조합원은
부당한 4차 징계에 맞서 집단적인 항고투쟁에 돌입하라!!
○ 사측 징계 재심 항고(기 시행)
- 징계처분장을 각 지부 및 본부
사무실로!!
- 징계처분장을 송달받는 즉시, 지부사무실로
사본을 접수시키고, 각 지부는 해당본부
로
총화 한다.
○ 징계처분항고서 작성·제출
- 중앙에서 작성한 양식에 맞추어
한사람도 빠짐없이 징계처분항고서를 작성하고, 각
지부
담당자에게로 제출한다.
- 각 지부 담당자는 조합원들이 징계처분장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징계처
분사유서를
집단적으로 사업소장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진행상황을 중앙으
로
총화 한다.
하나. 4차 징계에
대한 지노위 부당징계 구제신청에 돌입하라!!
○ 구제신청 위임장에 서명을!
- 위임장을 받는 즉시 위임장에 4차징계
해당자의 서명을 완료하고, 각 지부는 산별
중앙으로
총화 한다.
○ ‘노사협력증진을 위한 특별협의회’ 압박!
- 집단적인 부당징계구제신청 위임장
서명이 완료되면 ‘노사협력증진을 위한 특별
협의회’에서
유리한 입장으로 회의 개최 가능
- 집단적 구제신청은 해당지노위의
업무마비를 가져올 정도로 위력이 큼
○ 노동자 승리 확신!
- 부당한 징계에 대한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자.
- 사측은 이미 1차,2차,3차 징계에
대한 지노위 판정에서 불리한 입장에 서 있으며
지노위측은
상당수 노조측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 사측의 각 사업소장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 금번 4차 징계는 사업소 인사위원회의
작품이다.
- 사업소장은 ‘내 권한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 최소한 4차징계에 대한 적극적인
공격을 가해야 한다.
- 조합원 개개인이 먼저 사측(사업소
인사위원들)에게 항의해야 한다.
- 최소한 우리는 3조3교대만 시켜도
사측에게 당당히 ‘할수있다, 없다’를 의사표명
하지
않았는가!
- 4차징계의 모든 책임은 사업소장에게
있다!
- 1차,2차를 제외한 3차와 4차 징계는
명백한 사업소 권한으로 이루어진 징계였다.
- 우리 발전노동자는 지부별 투쟁을
확대․강화 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있다.
발전동지들여!
집단적 부당징계 구제신청으로
원직복직 쟁취하자!!!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