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7:00 현재]연행된 산별집행간부와 남성화 지, 인천중부서로 이송!!! |
 [긴급]15:30 경, 영흥지부에서 연행되었던 조합원 8명은 다행히 풀려났으나,산별집행간부(정윤지 동서본부장, 엄경식 서부본부장, 김진영 조직실장,조진욱 대협실장)와 영흥지부 남성화 동지가 인천 중부서로 이송되었다. 민주노총 법률원의 김영기 변호사가 현지로 급파되었고, 산별집행간부들은 17시 경, 인천 중부서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영동지부에서는 마치 점령군이라도 된듯, 포스코 실사단은 현장을 돌며 직접 발전설비에 대한 실사를 하겠다며 전경들의 호위를 받으며 발전소 곳곳을 유린하고 있다. (17:0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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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흥에서는 이틀전 포스코에 이어 SK의 실사단이 또다시 폭력경찰을 동원해 강제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사단은 폭력경찰들을 동원해 조합원들을 밀어내고 쪽문을 통해 실사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우리 동지들은 실사단이 사무소에 도착하기 직전 실사단 차량을 막아냈다. 십여명의 동지들이 실사단의 차량에 매달리고 차 밑으로 들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곧 폭력경찰들이 사무소를 향해서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동지들은 하나둘씩 뜯겨져 나갔고, 이 과정에서 산별중앙, 영흥지부장 및 조합원 등 10여명이 연행되었다. 차량을 막고있던 동지들은 경찰들에게 폭행당했고, 차안에 있던 동지를 연행하기 위해 돌로 차유리를 부수는 만행도 저질러졌다.
현재 50여명의 동지들이 사무소앞에서 항의농성을 진행중이다.
발전노동자 다 죽이는 폭력경찰 박살내자!
폭력실사, 강제실사, 실사단을 박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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