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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2
글쓴날 : 2003-02-03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1453
첨부파일 : 평택1.jpg (268484 Bytes)
제목: "전조합원 일치단결 민주노조 사수하자!"


설을 앞둔 1월 30일 아침에도 4차징계 철회와 발전소 매각 저지를 위한 투쟁은 멈추지 않았다. 다른때 같으면 힘들었던 1년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함께 휴식할 준비를 했을 연휴 전날, 평택 동지들은 또다시 출투에 나섰다.

사측은 아직까지도 4차징계에 대해 이렇다할 대답을 주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감사를 이용해 조합원들 은근히 압박하고 있다. 회사는 언제나 조합원들을 개개인으로 분리시키고 위축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이용한다.

이러한 회사에 맞서는 방법은 오직 단결뿐이다. 모든 문제에 집단적으로 고민하고 집단적으로 대응하려는 자세가 조합간부는 물론 전조합원에게 절실한 시기이다. 산자부와 회사가 남동발전의 매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지금,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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