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03년 기필코 현장탄압 박살내자! |

2003년도 이미 이틀이 지났고 곳곳에서 새해인사와 각자의 각오를 다지는 목소리들이 들리고 있다. 언제보다도 힘들었던 한해를 보낸 우리 발전노동자들에게도 새해는 새로운 각오를 요구하고 있다. 조합원 4차징계에 대한 투쟁으로 연말연시를 보냈지만 여전히 사측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남동발전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은 조금의 지체도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월 3일 인천지부 동지들의 출투>
<12월 31일 하동지부 동지들의 출투>
2002년의 아픔과 탄압을 극복하고 사측의 오만함에 맞설 수 있는 힘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4차징계 철회를 비롯한 현장탄압 분쇄와 남동발전을 필두로 한 발전매각의 저지는 불가능할 것이다. 지금부터 현장의 투쟁력을 강화시키는 노력들이 필요하며 4차징계 철회투쟁이 그 시작일 것이다. 분주한 연말 연시에도 우리 동지들은 힘차게 출투를 진행하면서 4차징계 철회와 현장탄압 분쇄를 외쳤다. 새해에는 더욱 새로운 각오로 4차징계 철회투쟁을 각 현장의 현안들과 결합시키고 강화시키는 투쟁을 벌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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