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투쟁으로 돌파할 뿐! 4차징계 철회하라! |
 12월 18일 07:30~09:00까지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하동화력지부 조합간부들은 회사의 기만적인 조합원 징계철회를 요구하며 출근선전전을 힘차게 진행하였다.
비록 12월 17일 2002년 임금 협상이 잠정합의되어졌지만 정상적인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고, 노동조합의 근간을 부정하고자 하는 4차 징계는 철회되지 않고있는 현실에서
노동조합은 투쟁으로 이를 극복할 수 밖에 없다.
■ "조합원 4차징계 즉각 철회하라"
■ "현장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 "조합원4차 징계 철회, 발전소 매각 박살"
등의 피켓과 플랭카드를 들고 진행한 출근선전전을 통해 조합원징계의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앞으로도 조합말살을기도하는 사측의 탄압에 당당히 맞서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한 가열찬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4/차/징/계/철/회! 발/전/소/매/각/박/살!!
단결/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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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와 오늘 (18일) 울산, 삼인천, 평택, 하동을 비롯한 각 지부에서는 두번째 출근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4차징계 철회투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조합원들의 분노와 힘을 모아내는 것이 중요하기에, 어려운 현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출근선전전을 비롯한 일정을 사수하고 있는 동지들의 노력은 더욱 값진 것이다.
4차징계를 철회시키고 현장탄압을 분쇄하는 것은 오직 조합원들의 단결과 강력한 투쟁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마음에 세기고 4차징계 철회투쟁을 확산시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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