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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7
글쓴날 : 2002-12-13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1659
첨부파일 : 인천출투3-3.jpg (200945 Bytes)
제목: 지부별 출근선전전으로 4차징계철회투쟁 출발


각 지부의 동지들은 오늘의 출근선전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차징계철회 투쟁의막을 올렸다. 회사의 무자비한 4차징계로 인해 현장은 다소간 혼란스러웠지만 이러한 우려와 혼란이 조합원 동지들의 분노와 투쟁의지로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오늘 아침의 출근선전전을 기점으로 이러한 현장조합원들의 분노와 의지를 확인하고 앞으로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산별중앙과 각 지부 동지들은 4차징계문제에 대해서 사측이 분명한 사과의 태도와 철회의 의지를 보일 때까지 선전전에서부터 천막농성 등을 포함한 점점 수위높은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결의하고 구체적인 투쟁계획을 수립했다.

서인천과 신인천 조합간부및 대의원 동지들은 출근선전전을 함께 진행하면서 출근하는 조합원들과 징계철회의 의지를 확인했다.


■ "원칙없는 조합원징계 즉각 철회하라"

■ "무분별한 조합원징계 조합원은 분노한다"

■ "재파업 유도하는 조합원징계 철회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조합원들에게 4차징계의 부당함을 알리고 무차별적인 사측의 노조탄압을 규탄하는 동안 조합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고생한다는 격려를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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