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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
글쓴날 : 2002-02-25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689
첨부파일 : head_020225.jpg (47543 Bytes)
제목: 마침내 연대 총파업투쟁의 포문을 열어 제겼다

동시 연대 총파업 선언 !

한다면 한다. 발전, 철도, 가스, 사회보험 ...
마침내 연대 총파업투쟁의 포문을 열어 제겼다


25일 새벽 4시 발전, 가스, 철도, 공기업의 사유화(민영화) 저지를 위해 명동성당에 투쟁지휘부를 설치하고 파업 돌입을 선포하였다. 현재 각 조합원은 서울대, 건국대 등 각 대학과 전국 각 지점에 집결하여 파업 투쟁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24일 여의도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에는 3만여명이 집결하여 총파업 투쟁을 결의하고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26일 총파업 투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전노조> : 조합원 97% 파업참가!
동서 980, 서부 870, 남부 860, 중부 1100, 남동 890 등 총 4,700명의 조합원이 서울대에 집결했고, 나머지 인원도 계속 이동중 이어서 24일 23시 현재 발전소 잔류인원은 200명에 불과하여 97% 조합원들이 파업투쟁에 합류하고 있다. -발전노조 싸이트-

동지들, 발전노조의 투쟁은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정부와 사측은 의외의 투쟁 열기에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동지들이여, 투쟁의 포문이 열렸다. 흔들림 없이 끝까지 파업투쟁을 사수하자!!


26일 민주노총 연대 총파업이 예정되어 있다 !!

민주노총은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고 중소영세 비정규직 희생 없는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요구하며 오는 2월 26일 13시부터 140여 개 사업장 10만여 노동자가 참여하는 파업투쟁에 들어간다. 이번 파업은 25일로 예정된 발전·철도·가스 등 국가 기간산업 파업과는 별도로 추진하는 것으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쌍용자동차·사회보험 등 대형 사업장은 물론 한국중공업을 비롯한 전국금속노조 130여 개 사업장 등 총 140여 곳 10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2월 26일 (화) 주요 투쟁일정
13:00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총파업투쟁 돌입
14:00 민영화 저지 범대위 주최, <총파업 돌입 지지와 정부 규탄 집회>진행후 종묘에서 명동성당까지 행진이 예정


민주노총 긴급지침

지침1> 2월 25일 모든 조직은 긴급 대자보, 속보 등을 통해 기간산업 3사투쟁을 전조합원들에게 홍보한다.

지침2> 모든 조직은 2월 25일 중식시간 집회를 열고 파업투쟁 사수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지침3> 기간산업 3사의 파업투쟁거점을 사수하기 위해 각 지역거점에 결합한다.

지침4> 2월 26일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차질없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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