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발전,가스는 서울대에, 철도는 건국대에 진입투쟁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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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위원장과 공투본 대표 명동성당 농성투쟁 돌입
발전,가스는 서울대에, 철도는 건국대에 진입투쟁 성공
24일 오후 2시경 발전산업노조 이호동 위원장, 가스공사노조 박상욱 위원장, 철도노조 김재길 위원장과 공동투쟁본부 양한웅 대표 등과 노조간부 및 조합원 50여명은 민영화 방침 철회 등의 내용으로 대정부교섭을 요구하였으며, 곧 명동성당 진입에 성공,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24일 15시 현재 명동성당 주변에는 경찰병력 3개 중대(버스 9대)가 배치되어 있는 상태이며, 명동성당 입구에는 사복경찰 50여명이 배치되어 성당으로 진입하고 있는 차량을 검문검색하고 있다. 계속해서 병력이 증가하고 있다.
■ 서울대
<발전>과 <가스>조합원 5천여명이 집결을 완료하고, 20시 현재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저녁식사를 마치는 대로 <발전>과 <가스>는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
■ 건국대
20시 현재 노천극장에 <철도>조합원 3,300여명이 집결해 대오를 정비 중에 있다.
현재 저녁식사를 하고 있으며, 20:40부터 파업 전야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명동성당
20시 현재 양대 노총 사무총장과 3사노조 위원장이 노동부장관을 만나 정부의 입장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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