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번호 : 264
글쓴날 : 2005-12-08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2415
첨부파일 : 헤드라인051206.jpg (117819 Bytes)
제목: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쟁취 국회앞 투쟁


국회앞 선전전 도중 조합간부 연행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계속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12월5일부터 2박3일 동안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서울집중 국회앞 농성 투쟁을 진행했다.

영하9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발전노조는 30여명의 조합간부들이 참석하여 힘차게 투쟁을 전개하였다.
첫날 권리보장입법 쟁취 결의대회, 지하철 선전전, 광화문 노·농연대 촛불집회에 참가한 뒤 다시 여의도로 장소를 이동하여 투쟁문화제에 참석한 뒤 투쟁에 참가한 조합간부들이 서로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취침에 들어갔다.

여의도 공원 안에 설치한 천막에서 1박을 한 참가자들은 둘째날 국회 앞 도로에서 아침 선전전을 벌이다가 124명이 연행됐다. 이에 민주노총은 계획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오전10시부터 밤늦게까지 항의 농성을 벌였다.

민주노총은 선전전을 집회라고 우기며 경찰이 조합원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고 비판하고 국민은행 앞 전 차선을 막은 채 강력히 항의했다. 경찰은 무대를 넘어 진격한 집회대오를 강제로 뜯어내고 뒤로 밀어냈으며 대오 바로 앞에 살수차를 대놓고 해산하지 않으면 살수차를 이용하겠다고 방송해 조합원들의 분노를 샀다.

셋째날은 지하철5호선 공덕역에서 선전전을 벌인 뒤 뒤 경총회관 앞에서 '비정규직 확산 주범 경총·전경련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했으며 여의도로 돌아와 해단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맹은 2박3일 동안 총 300여명의 동지들이 투쟁에 참가했다.

한편 7일 저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잡히는 등 비정규 개악법안이 강행처리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상경투쟁에 이어 국회 앞에서 집회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은 또 파업지침 4호를 내고 8일 하루 총파업과 9일 전국노동자대회 등 투쟁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홈으로 이전글 목록 다음글

baljeon.nodong.net  No Copyright! Just Copyleft!
(우135-502)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99-6 대동빌딩 5층 Tel : 02) 3456-8156~8,8051~5 Fax : 02) 3456-8159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