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우실업 해체, 한전 직접운영 촉구 1인 시위 5일차 진행 |
 전우실업 해체, 한전 직접운영 촉구 1인 시위 5일차 (한전 앞)
전우실업 규탄 1인 시위가 오늘(11/14)부로 5일차를 맞았다. 한전본사 앞에서 진행한 5일차 1인시위는 임승주 서부본부장과 이철호 남부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전우실업의 독선적인 경영행태와 노동조합 탄압에 대한 대국민 선전을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는 과정에 지나가던 시민이 "전력기금이 뭐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력기반기금은 전기요금의 4.5%를 국민이 납부하는 비용으로 조성되는 기금임에도 불구하고 한전퇴직자들의 노후보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설명하자 분통을 터트렸다.
노동조합은 앞으로 계속적으로 1인 시위를 통해 전우실업에 대한 규탄선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전력지부 단체협약체결을 위한 최종교섭 결렬
독선경영과 노동조합 무력화를 위하여 노골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전우실업은 끝내 자신들의 본질을 드러내었다. 인내심을 가지고 1년간에 걸쳐 총15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해온 노동조합은 11월10일 14시부터 전우실업회의실에서 가진 15차 단체교섭에서 사측이 인사권과 경영권을 내세우며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음에 따라 더 이상의 교섭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교섭결렬을 선언하였다.
전우실업 규탄 1인시위가 11월11일 오전8시부터 9시까지 한전앞에서 진행하였다.
1인 시위에는 이동기 사무처장과 이윤모 총무실장이 한전 남문앞과 본관앞에서 진행하였다.


비정규 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대국민 선전전 실시[11월9일]
민주노총이 비정규권리보장입법쟁취를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대국민 선전전이 11월9일 18시부터 19시까지 지하철 삼성역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대국민 선전전은 한수원노동조합 간부들도 함께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이날 대국민 선전전은 850만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권리보장입법을 외치며 진행하였으나, 날씨가 추운 까닭인지 유인물을 받지 않은 사람이 더러 있기는 하였지만 "내가 비정규직인데"라며 관심과 수고하시라는 인사를 권
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제19차 중앙위원회 개최[11월8일]
11월17~18일 총파업 찬반투표 진행
발전노조 제19차 정기중앙위원회가 11월8일 14시부터 서인천복합화력지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중앙위원회는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에 관한건을 비롯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 추가 위촉에 관한 건△도서전력지부 임단협 투쟁 및 조직화에 관한 건, △도서전력지부 특별회계 통합
운영에 관한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자정무렵까지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에 최대한 복무하기로 결의하고 11월17일, 18일 양일간에 걸쳐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하였다.
중앙위원회에 앞서 비정규관련 영상물인 "노동자의 단결로 미래를 노래하자"를 방영하고, 공공연맹 양경규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하여 "발전노조 동지들이 비정규권리입법쟁취투쟁에 힘차게 복무해주기 바란다."며 중앙위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총파업을 조직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에너지 산업의 실질적인 사유화의 전개와 노동조합의 당면과제"라는 주제로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송유나 사무처장의 교육과 현재 공공연맹이 2006년 12월말을 목표로 현장토론을 진행하고 있는 공공산별 토론(안)에 대한 소개가 연맹 김철운 교육국장으로 부터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