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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50
글쓴날 : 2005-09-02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7038
첨부파일 : 현수막제거.jpg (41029 Bytes)
제목: 남부사장실 점거농성 2일차


남부사장실 농성 4직급 과장 합류

강제이동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중인 남부발전사장실에 4직급과장들이 합류하였다. 이들은 남부발전 관리처 소속 과장들로 9월2일 08시20분경 사장실복도 벽면에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적은 대자보를 강제로 철거하고 이에 항의하는 조합간부에게 한대만 때려주십쇼하는 식으로 대들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농성중인 사장실에 떼로 몰려와 노동조합의 폭력행사를 유발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조합의 폭력행사를 빌미로 공권력을 동원하고 노동조합 요구의 본질을 왜곡하기 위한 기만적인 작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노동조합은 9월1일 08시부터 항의농성을 통하여 "강제이동철회, 조합원 무계결근처리 철회, 조합간부 징계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더우기 조합원의 휴가원에 결재를 해주었다는 이유로 간부들을 징계하는 것은 이를 통하여 조합원들의 투쟁의식을 깍아내리기 위한 술책으로 이에 대한 징계철회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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