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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41
글쓴날 : 2005-07-29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4886
첨부파일 : 남부투쟁0801.jpg (88421 Bytes)
제목: 8월3일 본사에서 모이자! 속속 휴가원제출


강제이동 명령자 평균연령 49.2세, 열심히 일해온 것에 대한 보답이 이것인가?

사측의 강제발령으로 생활권을 박탈당한 조합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30여년을 발전소에서 근무하면서 고생해왔는데 보답이 이것이란 말인가? 노환을 앓고 계시는 90세의 아버지를 뒤로하고 발령지로 가야한단 말인가? 이것이 정말 사측이 말하는 순환근무의 혜택이라는 말인가?
노동조합이 반대한다고 노동조합의 지침을 따르는 조합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사측인가?

이제 8월3일 본사에서 모이자! 그리고 보여주자 노동자의 분노를~~~





강제이동발령 철회하라! 농성투쟁 더욱 가열차게...
사측의 강제발령에 맞서 힘찬 농성투쟁을 이어가자!!
사측은 고충처리를 위해서 어절 수 없이 강제발령을 시행했다고 지껄이고 있다. 그런데 고충처리를 한 사람은 단 두사람 밖에 되지 않는다.
사측이 얼마나 조합원을 기만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노동조합은 강제발령이후 농성대오가 남부발전사측으로 가서 경영진에게 강제발령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면담을 요구하였다. 물론 김상갑은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본부장, 관리처장, 인사팀장 중에서 우리의 의견을 들을 사람을 나오라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사측은 근무시간중에 어디로 도망갔는지 한사람도 나오질 않았다.

이제 자신들의 행동을 책임지지 못하는 경영진과 사측간부들은 더 이상 남부발전의 경영진이 아니고 간부가 아니다.


사장 불신임 서명 조합원100% 참여
본사 상경투쟁대오 평조합원이 주축
강제이동계획에 맞선 출근선전전, 사업소장 항의방문 투쟁이어져..남부발전본부는 본사를 비롯한 전지부 출근선전전과 각 지부별 사업소장 항의방문 등 현장투쟁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무더위속에서 개최된 중식집회에서 남부발전본부 김현동 본부장은 "전 조합원의 뜻을 받아안고 힘차게 승리하는 그순간까지 투쟁해 나가자.고 단결된 투쟁을 주문하였다. 오늘 본사에는 한림복합화력을 비롯하여 평조합원 42명이 본사타격투쟁에 동참하였으며, 중식시간을 이용하여 폭우로 훼손된 농성장을 보수하고 각 지부별 상징인 깃발을 농성장 주변에 높게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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