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요구 관철을 위한
전지부 출근선전및 중식집회 개최
발전노조 6대요구 관철을 위한 출근선전전및 중식집회가 지부별로 개최되었고, 5개본부와 중앙은 본사앞 광장에서 남부발전본부의 순환근무 폐지를 위한 중식집회를 겸하여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교선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중식집회는 본사조합원과 남부본부 조합간부, 해복투 등 8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자리에서 발전노조 수석부위원장은 단체교섭을 진행함에 있어서 "힘들고 어렵다고 피해갈 수 없다. 당장의 어려움을 피하면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다. 그때는 싸우려고 해도 싸울 수 없게 된다" 며 6대요구 관철을 위해 정면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최대의 성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이 함께 해야 한다. 8월 한달 동안 조합원의 힘을 만들어가자. 9월 초에 예정되어 있는 총력투쟁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대의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출근선전전, 중식집회를 통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만들어 가자" 역설하였다. 아울러 "법으로 보장된 권리인 단체행동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고 강조하였다.
한편 순환근무 폐지를 선봉에서 진두지휘 하는 남부발전본부 김현동 본부장은 투쟁사를 통해 "사측이 끝내 순환근무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사장 불신임과 명령 불복종 운동]을 노동조합에서 전개하겠다" 고 사측에 최후 통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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