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전과 발전회사에 대한 국정감사 진행중 |
한전과 발전회사 5개사에 대한 국회산업자원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9.26 오전11시 현재) 신종승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위원장직무대행과 5개 본부장을 비롯한 집행간부 50여명은 국정감사장인 한전본사 현관 앞에 집결하여 발전소 매각의 졸속성과 국민을 기만하는 회사측의 매각 강행의도가 철저히 밝혀지는 국정감사가 진행되기를 강력히 촉구했다. 그리고 국회산자위원들과의 약 30여분간의 면담을 통해 ‘9월말까지 조합원 징계 최소화, 조합비 가압류 철회, 발전소 매각 강행에 대한 국민적 합의 요구’ 등의 내용을 담은 [발전노조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사측이 시설보호를 핑계로 요청한 전투경찰은 한전본사 현관 앞까지 진입하여 국회산자위원들 도착하기를 기다리던 집행간부들에게 진압방패로 밀치며 진압식 폭력을 가했고, 이에 항의하는 집행간부들과 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때마침 국감장에 도착한 국회산자위원들도 이 광경을 목격했으며, 노조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사태의 정황 설명을 전해 들었다. 국정감사는‘여전히 노조와 대화를 회피하고 있는’한전사장 등 발전회사 경영진을 질타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 국회산자위원들의 노동조합대표 국감장 출석요청으로 신종승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위원장직무대행이 출석했다.(오후 4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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