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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6
글쓴날 : 2005-07-20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4402
첨부파일 : 남부사장항방01.jpg (59670 Bytes)
제목: 조합원 강제이동에 맞선 남부본부 본사 상경 투쟁 상황(7/25 11시)


조합원 강제이동에 맞선 남부본부 본사 상경 투쟁 상황(7/25 11시)
사측의 조합원 강제이동에 맞서 남부본부가 본사에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제주를 포함한 전지부장과 조합간부 35여명은 오늘(25일) 본사로 상경하여 아침 출근선전전을 시작으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출근선전전 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본부장과 지부장들은 사장 항의방문을 진행했으며 나머지 30여명의 조합간부 동지들은 집회를 진행중이다.
노조에서는 회사의 안을 원칙적으로 폐기하고 노사협의회를 하자고 하고 있고, 사측에서는 회사안 폐기 못하고 회사안을 토대로 노사협의회를 진행하자고 하고 있다.
현재 사측에서는 11시 30분경 까지 의견을 조율해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고 있다.

[긴급속보]신인천지부 오승수지부장 본사 출투 참석차 오던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
남부발전본부 사측의 일방적인 순환근무 시행에 반발하여 금일오전 08시부터 본사에서 본부산하 지부장들이 참석한 출투 및 항의방문을 위해 오던 도중 신인천 오승수지부장이 쓰러져 서울의료원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08시30분 현재]노조창립기념일에 맞춘 일방적인 순환근무
08시30분 현재 남부사장 항의방문을 진행하고 있는데 "단 한번의 협의를 가지고 사장은 많은 협의를 해왔다."라는 식으로 노동조합을 무시하는 답변을 하고 있다. 더구나 회사는 순환근무와 관련하여 노조내부의 논의를 위하여 요청한 "근태협조조차 거부"하여 노동조합의 내부논의조차 차단하고서 논의를 많이 했다고 하는 것이다.


전 지부 출근선전전 639명 참석! 투쟁의 활력을 높인다!

발전노조 투쟁일정에 따라 7월 20일 전 지부 출근선전전이 힘차게 진행되었다. 조합간부 중심의 출근선전전에서 이제는 조합원의 참여속에 진행되는 출근선전전으로 바뀌고 있다.
코아 지부를 중심으로 교대근무자들의 출근선전전 결합이 늘어 나는 만큼 발전노조의 투쟁력도 급상승되고 있다. 전체 조합원의 10%가 넘는 639명이 출근선전전에 참석하여 6대 요구관철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사조합원 40여명이 출근선전전에 결합하여 힘찬 출근선전전을 진행하였다.
2005년 투쟁 조합원의 힘으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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