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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5
글쓴날 : 2005-07-15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3900
첨부파일 : IMG_8372.JPG (61096 Bytes)
제목: <긴급속보>한전사장 면담요구에 출입문봉쇄! 농성 중


<3신>15시40분 한전경영진 면담결과
한전경영진과 면담이 14시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면담에는 노동조합에서 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대협실장이 참석하였으며, 한전에서 기획본부장을 비롯하여 4명이 발전회사에서 남부관리본부장, 노사업무실장이 참석하였다.

노동조합은 도서전력지부 배치전환 및 퇴직자 채용 관련하여 도서전력의 특성을 고려치 않은 배치전환, 퇴직자 채용, 상식에 어긋나는 경영행태, 조합원 임의탈퇴조치, 부당노동행위 등에 대해서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한전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시정이 안 되면 한전의 책임 부분을 지속적으로 여론화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한전경영진은 원칙적으로 별도 법인이라 경영 및 노사관계에 개입할 수 없다. 하지만 노동조합이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은 충분히 검토 후 도서전력에 전달하겠으며, 채용 부분은 현지채용이 가능한지도 검토 하겠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노동조합은 한전의 경영평가 1위에 근본적으로 발전이 많은 부분 기여했다. 따라서 한전과 동일하게 성과급 500%를 지급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한전측은 작년보다 차등 폭을 대폭 줄였다. 발전회사 전체 평균이 481%이다. 나머지 19%를 재원으로 내려주는 것은 감사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므로 불가능 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2신>14시20분 기획본부장 면담진행
오전 10시30분부터 한전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한전본사 1층로비와 11층한전사장실 입구에서 농성을 진행하던중 한전측에서 기획본부장을 대표로 발전사 담당 팀장과 도서전력팀장이 참석하여 14시20분부터 면담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1신>
7월15일 오전 10시30분경에 한전사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한전으로 들어간 노동조합 대표단이
한전측의 출입문 및 엘리베이터 운행정지에 항의하며 한전 1층 로비와 12층 한전사장실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2005년 성과급배분문제와 임금재원 등 지나친 경영간섭으로 인하여 단체교섭이 난항을 거듭하자 이에 대하여 실질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는 한전사장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한전사측의 거부로 면담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식문서로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한전사측은 이유없이 계속해서 면담을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도서전력지부의 경우 "한전 및 발전자회사 퇴직직원 채용"으로 비정규직이 섬지역까지 확산될 뿐만아니라 노동조합 탄압 등 전우실업의 파행적인 운영에 대하여 실질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한전사장이 이를 시정할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11시2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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