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05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조합간부 합동수련회 개최! |
 “지부 조합간부들 앞장서 현장조직 결의” - 2005 조합간부 합동수련회 개최!
발전노조는 6월 25일(토)부터 1박 2일에 걸쳐 조합간부 합동수련회를 갑사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 실무역량 강화 및 2005년 투쟁 승리를 위한 조합간부 합동 수련회에 120여명의 현장간부들이 참석하여 “2005년 투쟁 승리를 위해 지부에서부터 조합원을 조직”하기로 결의하는 장을 열어 갔다.
신종승위원장은 수련회 인사말을 통해 “6대요구안을 만들어 단체교섭을 진행하고 수차례 특별협의회를 진행했지만 투쟁하지 않고 조합원이 한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이 교섭에서 밝혀졌다”며 “중앙만의 투쟁, 조합간부만의 투쟁이 아니라 6,100명 조합원의 투쟁을 조직하는 수련회가 되자”고 발언했다.
이어 노동자교육센터 대표인 김진순동지는 ‘노동조합 간부 활동이란?’ 주제를 가지고 조합간부들이 현장 활동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또한 노사관계로드맵이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타 노조의 예를 들어가며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윤영생 수석부위원장이 특별협의회 진행을 중심으로 회사에서 제기하고 있는 PMO제도에 대한 문제와 5조 3교대 쟁취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조합간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총무, 정책, 조직, 교선실 교육에서는 그동안 알지 못하고 지냈던 지부 조합간부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조합간부가 바라보는 발전현장은 어떠한가?” “현장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분임토론에서는 각 지부를 이끌고 있는 조합간부의 진지한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
각 사업소 마다 5조 3교대에 대한 사측(안)인PMO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점도 볼수 있었으나 조합원 누구나 PMO제도는 거부할 것이라는 부분은 일치단결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시간외 수당 등 불만이 많은 점들을 토로하며 상황공유를 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앙, 본부, 지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부 상집회의를 할 시 각지부나 본부 중앙에 메일로 보고하는 지부의 예를 들면서 어떤 제안을 하던 문서로 정리해서 하자는 의견도 있었고 서로간의 이해와 소통을 잘하자는 의견도 많았다. 그리고 발전노조가 살아 움직이려면 지부간부들이 움직여서 조합원의 동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며 결의하는 자리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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