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1신>여수화력지부 현장투쟁돌입 |
 <2신> 2005투쟁 승리를 위한 전 지부 출근선전전
여수화력지부가 사측의 독선적인 인력운영에 반발하여 현장투쟁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하였다.
여수화력은 신규인력의 충원에 따라 발전교대보직 축소 당시의 합의사항인 운전기술원 우선 충원 합의사항의 이행을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노사합의사항을 무시하고 신규인력 배치를 노동조합과 협의없이 강제 배치하였다.
더구나 인사발령의 철회를 요구하는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향후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서슴치 않는 등 노동조합에 대한 사측의 시각이 어떠한가를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따라서 남동발전본부와 여수화력지부는 6월22일(수) 여수화력 현장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수화력처장에 대한 항의방문을 통하여 인사발령철회를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여전히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여 노동조합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다.
노동조합은 6월24일 중식집회전까지 사측이 인사발령을 철회하고 교대근무 통합보직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전 조합원 투쟁복 착용, 출근선전전 전개, 중식집회 개최, 노사협의회 안건확대 요구 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임단협 합의에 따라 17차에 걸쳐 진행되어온 교대근무 형태변경을 위한 특별협의회가 사측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하여 오히려 노동조건을 후퇴시키는 안을 제출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6월24일 출근선전전을 시작으로 조합간부수련회, 중앙집행부 현장조하부언 간담회등을 통하여 현장을 조직하고 당당하게 투쟁하여 우리의 노동조건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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