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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9
글쓴날 : 2005-06-08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3434
첨부파일 : 단체교섭2차.jpg (64276 Bytes)
제목: <2신>2005년 제2차 단체교섭 진행(16:00현재)


<2신> 2005년 임금협약을 회사측에 일임해주면 직원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배려하도록 노력하겠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2005년 단체교섭의 본 안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 회사에서는 "2005년 임금협약을 회사측에 일임해주면 직원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배려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단체교섭에서 처음으로 하는 발언이 정부의 예산지침에 의거하여 2%의 범위내에서 임금협약을 일임하라는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는 것이다.
그동안 "임금협약이외에는 교섭대상이 아니다."라고 교섭을 파행으로 끌어오던 사측은 자신들이 말하는 임금협약에 대해서 일임을 말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노동조합하고는 임금이고 뭐고 교섭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1신> 2005년 단체교섭진행상황(15시 현재)
6월8일 14시부터 2005년 제2차 단체교섭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측에서는 여전히 2005년 단체교섭은 임금단체교섭만을 진행하자면서 노동조합의 요구안 설명조차 듣지 않으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노동조합에서는 단체교섭석상에서 사측이 교섭의제에 대하여 "2005년도 임금협약"만을 단체교섭대상으로 국한하여 교섭을 진행하자는 의견제출하며 단체교섭을 파행으로 이끌어 가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오늘 교섭에서는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진행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사측에서는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통한 교섭보다는 조합원이 임금문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하다는 판단 때문인지 임금협약만 가지고 시간만을 보내고자 하는 것이다.
노동조합의 교섭위원들은 "노동조합이 교섭석상에서 떠들어 대면 무엇하나?, 조합원이 현장이 분노하지 않는데?, 사측의 이런 불성실한 교섭태도는 발전노동자들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교섭때려 치우고 현장을 조직하여 발전노동자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자!"며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에 대하여 일침을 가하자며 교섭장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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