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05년 단체교섭 속보 |
 임금외에는 말도 꺼내지 마라!
단체교섭 도중 일방적인 퇴장에 대해서 사과하라!
노동조합은 초상권을 침해하지 마라!
지난 5월10일 사측의 일방적인 정회선언 이후 중단되었던 2005년도제1차 단체교섭이 5월24일 14시부터 남부발전 회의실에서 속개되었다.
24일 단체교섭에서는 사측의 불성실한 단체교섭 태도에 대한 노동조합측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하여 사측에서는 회의진행상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하며 사과 하였다.
그러나 사측에서는 지속적으로 동영상촬영 중지를 요구하였다. 주요사유로는 △동영상 촬영에 사전합의가 없었다."△지금까지 관례상하지 않았다.△자유롭고 활발한 논의를 위해서 촬영을 중지해 달라 △교섭진행 중 말실수를 하면 회사기밀이 유출될 수 있다. △단협에 적시된 내용은 교섭결과 공개지 과정공개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노동조합에서는 동영상촬영으로 인하여 노사간의 교섭에 지장을 받는다면 동영상촬영을 중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카메라를 철수 하였다.
이어 노동조합이 마련한 "2005년 단체교섭을 위한 사전합의서"를 사측에 제시하였다.
교섭주기를 주1회, 단체교섭의 주요의제 등을 골자로 하는 단체교섭 회의운영전반에 대해서 적시된 문서를 제시하였다. 그러나 사측에서는 월 1회 교섭에 임금외에는 의제가 될 수 없다는 내용을 계속주장하고 있다.
단협의 내용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측교섭위원들 덕분에 노동조합측 교섭위원들이 단체협약 교육을 하며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2005.5.24. 17:30분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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