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사모 발전교육원 교육저지 투쟁 |
 발전회사의 구사대 "전사모" 발전교육원 교육저지 투쟁
"다이너스티 타고 구사대하러 왔다."
발전노동자들의 파업권을 무력화시키고 노동3권을 박탈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전사모"에 대한 발전교육원 집합교육이 5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동안 실시된다. 노동조합은 불법 대체인력인 전사모의 해체를 요구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사측은 불법적이고 졸속적인 대체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혈안되어 있는 것이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시도되어 왔던 전사모에 대한 현장교육을 저지투쟁을 하면서 노동조합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 왔다. 자신들이 근무하던 곳에 후배들의 노동기본권을 박탈하기 위하여 자원하여 불법대체인력이 되고자 하는 전사모회원들은 더 이상 발전노동자들의 선배가 아니라 불법 대체인력을 양성하고자 하는 정부와 사측의 구사대라고 말이다.
<13시30분 현재 상황>
5월18일 14시에 시작되는 교육에 참석하기 위하여 오전10시부터 발전교육원으로 달려온 전사모 회원들은 발전노조 중앙상근간부와 해복투, 태안화력지부 동지들의 제지를 받고 교육원 정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음.
<15시 현재 상황>
전사모회원들이 발전교육원에서 태안화력 사택입구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 중
<17시30분 현재 상황>
15시30분에 식사를 마친 전사모 회원이 버스와 승용차를 타고 교육원으로 이동하다가 차량을 선회하여 발전소 인근 구례포해수욕장에 모여 있는 상황.
<19시 현재 상황>
발전교육원 정문 앞 전사모 교육원 출입저지를 위한 천막농성 돌입
태안화력 인근지부 조합간부 농성 결합중.
<20시30분 현재상황>
발전소 인근 학암포 태양회집에서 전사모가 저녁식를 마치고 태안인근 숙소로 이동중 내일 아침 교육원으로 들어올 것이 예상 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