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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1
글쓴날 : 2005-05-02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1480
첨부파일 : 노동절.jpg (105276 Bytes)
제목: 115주년 노동절 기념행사


“총단결 총투쟁으로 권리보장입법 쟁취하자”

5월1일 제115주년 노동절(메이데이) 전국노동자 대회가 서울 광화문을 비롯하여 전국 각 권역별로 개최되었다.
발전노조에서는 서울광화문에 240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도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였다.
본대회에 앞서서 개최된 공공연맹 사전결의대회에서는 빨간 손목아대를 차고,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등을 외쳤다.
양경규 위원장은 "한 사람, 한사람이 아니라 공공노동자 모두가 모여 저항의 역사를 써나가야 하는 것이 바로 2005년 메이데이의 의의"라며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사회공동성에 이바지하는 세상을 바꿔나가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로 메이데이를 지켜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 연맹별 집회에 이어 오후 3시 30분 제 115주년 노동절(메이데이) 전국노동자대회 본행사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렸다. 수도권 조합원 3만명이 참여한 대회에서 노동자들은 민주노총가, 철의노동자, 임을위한행진곡 등을 부르며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목청 높여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이석행 사무총장과 민향선 사무금융연맹 문화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본대회는 각 연맹별 깃발이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이 ‘임을위한행진곡’ 등을 부르자 분위기는 후끈 달아 올랐다.
민주노총은 이 대회에서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통해 사회양극화를 극복하자는 핵심메시지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무상의료·무상교육’ 기치를 높이 들고 향후 힘있는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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