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9주기 김시자열사 추모제 |
 김시자열사 제9주기 추모제가 1월16일 11시30분부터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추모제에는 열사의 어머님을 비롯한 유가족과 전력노조 한일병원지부, 발전노조, 한수원노조 조합원등 100여명의 동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업회(회장 박인기)주관으로 치루어 졌다.
고 김시자 열사는 전력노조 최태일집행부의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노동조합운영에 항거하여 96년 1월12일 "노조가 변해야 한전이 변한다는 생각에서 분신을 결심하게 되었다. 양심있는 조합원은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는 살아남은 자의 역할을 당부하시고 산화해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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