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발전해복투 천막농성 해단 |
 2004 임단협 합의사항인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본사에서 천막 농성을 전개한 발전해복투가 농성 4일만에 천막농성을 중단하고 해단식을 가졌다.
임단협합의사항인 해고자 복직과 관련하여 해복투와 중앙집행부가 확정하여 요구한 5명의 해고자에 대해 사측이 수용을 거부하여 촉발된 이번 농성은 사측과의 협의와 협의내용에 대한 해복투의 내부 논의를 거쳐 전격적으로 천막농성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날 해단식에서 복직이 확정된 박노균, 이재백, 김진영, 김현진, 이희구 동지는 현장으로 돌아가 이번에 복직하지 못한 9명의 동지들이 복직되는 그순간까지 함께 하며 민주노조운동의 밑거름이 될것을 약속하였다.

제15차 중앙위원회가 12월17일 오후2시부터 신인천복합화력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4년 임단협 합의사항 이행 촉구 및 동절기 근무시간 환원투쟁계획에 관한 건, 정책위원회 운영규정제정에 관한건, 산하지부명칭변경에 관한건이 논의 되었다.
회의에 앞서 현재 장애인 자립시설의 민주적운영을 요구하며 183일째 점거농성중인 서울경인사회복지노조 정립회관지부 사무국장이 투쟁상황을 중앙위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천막농성을 마친 해복투동지들이 함께 결합하여 그간의 해복투투쟁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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