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2004 전국노동자대회 |
 11.26 민주노총 총파업투쟁 돌입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10만여명의 조합원이 광화문과 종로 일대에 운집한 가운데 치러진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이 같이 선언하고 민주노총 70만 전 조합원이 강력한 총파업 투쟁에 나서 달라는 투쟁지침을 내렸다.
이수호 위원장은 "18개 연맹, 15개 지역본부 1700개노조 조합원 589,468명 중 58% 투표율에 68%가 찬성해 총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고 선언했다. 이수호 위원장은 "정부의 오만과 독선, 관료주의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비정규법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심의되는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수호 위원장은 "이번 총파업의 정치적, 법적 책임은 오로지 민주노총 위원장인 본인에게 있다"며 "모든 조합원은 저를 믿고 강력한 총파업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종로1가에서 진행된 공공연맹사전결의 대회부터 전국각지의 발전노조 조합원들이 집회장소에 집결하여 비정규 노동악법 폐지와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노무현정권에 대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다.
집회후 수도권 동지중심으로 파업돌입을 선언한 공무원노조 동지들을 엄호하기 위하여 서울대로 연세대로 장소를 이동하며 연대투쟁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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