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회사는 전환배치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
 인천화력 철야 천막농성 투쟁 33일째
인천화력지부가 7월 9일부터 회사의 노조탄압에 맞서 무기한 철야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인천화력지부는 천막농성을 시작하는 성명서를 통해 "회사측이 지난 6. 27일 사내 공문을 통하여 인천화력의 정원을 발전직군 131명을 118명으로 조정하는 작태를 보였다며 회사가 노동강도 강화 및 근무조건의 저하가 불을 보듯 뻔한 석탄화력 5조3교대를 노조와 사전 합의도 없이 시행하려하고 있다."며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사장의 재발방지 약속과 당사자의 법적 징계를 반드시 관철시키고 일방적인 정원조정 및 전환배치 계획의 전면철회를 위해 또한 가압류 철회와 해고자 전원 원직 복직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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