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전기공노조 위원장 당선자 방문 |
 28일 한전기공노동조합 7대위원장 당선자 최삼태동지가 노동조합사무실을 방문하였다. 한전기공 노동조합 분당사업소에 근무중인 최삼태 동지는 한국노총 조직국장, 기획국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 6대선거에서 배병관현위원장과의 선거에서 낙선한뒤 7대에서 58.5%의 지지로 제7대 위원장에 피선되었다.
이날 노동조합 방문에서 최삼태 위원장은 지난 2002년 파업당시 같은 일터에 일하는 노동자로서 발전노동자들의 투쟁에 적극적으로 함께하지 못했던 과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였으며, 향후 상층부 만의 연대가 아니라 현장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연대를 위하여 노력할 것임을 피력하였다.
더불어 정권과 사측의 성과위주 경영으로 인하여 설비는 점차 망가져가고 현장의 노동강도는 강화되어 가는 현실에 대하여 발전노조와 함께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함께 힘차게 투쟁해 나가자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발전노조 윤영생 수석부위원장은 "발전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정비분야 경쟁도입과 O/H 공기단축과 주기변경등 구조조정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발전설비를 훼손시키는 행위로 발전현장에 있는 노동자들의 과제로 안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향후 집행부 인선이 마무리되면 다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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