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주5일제, 주요 요구안 쟁취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 |
 27일, 조합원 7,000여명 대학로에서 총력 결의대회 가져...
전력관련노동조합연대회의(전력연대) 관련 8개 노동조합은 27일 오후 1:30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앞에서 조합원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동조건 후퇴없는 주5일 근무제 쟁취를 위한 조합원 총력전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전력연대는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교대근무제 시행 등 주5일 근무제와 소속 노동조합의 주요 핵심요구안을 확정하여 지난 6월 11일 공동투쟁 출정식, 6월16 조합간부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력연대는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하여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교대근무제 시행 ▲1일 8시간, 주5일 40시간 기준 노동시간(토,일요일 유급휴일) ▲법정휴가제도 현행유지 ▲연장근로 상한선 및 할증률 현행유지 ▲법정유급 휴가 단협명시 등 5대 사항을 요구하였으며▲발전소매각 철회 및 전력산업 공공성 강화▲정비, 운전 부문 경쟁도입 철회 및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단체협약 실효성 확보 및 체불임금 쟁취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경영자율권 확보 등 공동요구안 쟁취를 위해 7월중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전력연대는 6월 말을 시한으로 집중교섭을 펼치고 7월 이후에는 총력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하였다. 구체적인 실천계획으로 6월28일부터 동시 쟁의복 착용 근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단체행동에 돌입하며, 7월 첫째주 조정신청, 둘째주 쟁의행위 찬반투표 시행, 셋째주 총파업 및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