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력연대, 주5일제 단협쟁취 공동투쟁 전개 |
 전력관련 노동조합연대회의(전력연대) 관련 9개 노동조합은, 16일 오후 2시부터 한전 본사에서 조합간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 5일제 단협 쟁취를 위한 간부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교대근무제 시행등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한 공동요구안을 밝히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7월부터 본격적인 공동투쟁을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전력연대는 주 5일 근무제와 관련하여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교대근무제 시행 ▲1일 8시간, 주 5일 40시간 기준 노동시간(토,일요일 유급휴일) ▲법정휴가제도 현행유지 ▲연장근로 상한선 및 할증률 현행유지 등 5대 사항을 요구하였으며, 전력산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배전분할, 발전소매각 철회 ▲정비부문 경쟁도입 철회 및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단체협약 실효성 확보 및 체불임금 쟁취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경영자율권 확보등 공동요구안을 밝히고, 이를 관철하기 위하여 공동투쟁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전력연대는 이날 결의문에서 "노동조건 후퇴없는 주 5일 근무제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사측에 맞서 인내와 끈기로" 교섭을 하였다고 밝히고, "정부와 사측이 개정 근로기준법 외에도, 어떤 입장도 제시하지 않은 채 시간끌기로 일관"하면서 성실한 교섭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에따라 전력연대는, 6월 하반기부터 시기를 집중하여 교섭을 진행하되, 정부와 회사가 전향적인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7월부터는 본격적인 공동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