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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53
글쓴날 : 2003-11-04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2802
첨부파일 : 남부타격.jpg (251698 Bytes)
제목: 노조탄압, 정면돌파한다!! - 본사타격투쟁(11.3)



중앙쟁대위 ‘투쟁명령2호’에 따라 중앙쟁대위원, 본부 집행간부, 수도권지부 조합간부, 해복투 동지 70여명은 발전회사 본사 로비 등에서 ‘노조탄압 분쇄! 임단투 승리!’를 위한 ‘본사 타격 투쟁’을 전개했다.

이날 ‘본사 타격 투쟁’은 오전 8시부터 출근선전전, 10시경부터는 본사로비농성을 시작했다. 중식집회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남부발전사장 및 남동발전사장 타격을 위한 농성으로 이어졌고, 사장실 항의 진격 투쟁했으나
남부사장은 해외출장 귀국후 아침부터 자리에 없었고, 남동사장은 산자부에 불려가 아무도 사무실을 지키고 있지 않았다. 이후 남부본사 조합원 방문, 남부 관리전무 항의방문 등 쉴 틈 없는 투쟁을 전개했다. 같은 시간 남부발전 노무팀 타격 투쟁도 병행 되었으며, 사측의 교섭해태와 노조탄압에 대해서 발전노동자의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하리라는 투쟁의 포문을 열어 재낀 시원한 하루였다.

이호동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11월 5일 오전까지 사측으로부터 교섭재개와 노조탄압 중단의 명확한 사태해결의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사측 임금교섭 대표권자인 남동발전사장(윤행순)과 노조탄압 1번지로 불리며 대립국면을 조장하는 남부발전사장(이임택)에 대한 ‘퇴진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겠다.”고 천명했다.



‘본사 타격 투쟁’을 마친 노조간부들은 노동자들이 죽어나가는 비상시국을 조장하는 노무현 정권 규탄과 연맹산하 근로복지공단노조 광주본부장 故 이용석 열사 정신 계승,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을 위한 공공연맹 수도권 조합간부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이어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동조합을 찾아 아픔을 함께 달래며 불같은 연대투쟁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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