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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45
글쓴날 : 2003-10-17
글쓴이 : 발전노조 조회 : 2598
첨부파일 : 결의대회1016-5.jpg (191266 Bytes)
제목: 하동화력지부 투쟁결의대회



어제 (16일) 하동화력지부에서는 '노조탄압 분쇄! 노조간부 징계음모 박살! 하동화력지부 조합원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노조탄압 분쇄! 노조간부 징계음모 박살!

하동화력지부 조합원 투쟁결의대회




중식시간을 이용한 길지 않은 집회였지만 일근조합원 대다수와 교대근무 조합원들까지 참석했다. 여기에 이호동위원장을 비롯한 중앙간부들, 5개 본부장과 본부집행부, 여수, 삼천포, 신인천, 인천, 서인천, 산청, 호남 지부 동지들, 일주일째 하동에 상주하고 있는 해복투 동지들까지 결합해 전체 대오는 180여명을 이루었다.

이호동 위원장은 투쟁사를 통해 '발전노조 중앙 역시 하동 동지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선봉에 서서 투쟁할 것이고 다시는 사측의 이러한 음모가 재발하지 않도록 본때를 보여주고 확실하게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투쟁결의를 밝힌 김재현 하동지부장은 '우리 조합원들은 회사의 압력따위에 굴하는 나약한 조합원들이 아니다. 38일간의 파업투쟁을 해냈고 어떠한 투쟁이든 할 수 있는 조합원들' 이라며 강조했다. 또, 결의대회를 투쟁의 시작으로 삼아 악질간부를 처단하고 징계음모를 분쇄할 때까지 조합원들과 함께 투쟁하겠다며 결의를 밝혔다.

이호동 위원장과 중앙집행위원들은 집회를 전후해 현장을 순회하며 조합원들을 만났고, 집회 이후에는 34차 중앙집행위원회를 하동지부에서 개최해 하동의 노조탄압분쇄투쟁계획을 1호안건으로 다루었으며 정회후 이후
추가안건은 17일 10:00에 발전노조 중앙사무실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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