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화력지부에서의 노조탄압 분쇄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하동화력 정문에서는 지부 및 남부본부 간부들은 물론 산별중앙과 해복투 동지들까지 결합해 힘찬 선전전이 벌어졌다.
또한 나이트 근무를 마친 조합원 40여명이 선전전에 함께해 조합간부에 대한 징계를 막아내겠다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동지들은 선전전을 통해 이번 사건이 명백한 출입방해로부터 빚어진 일임에도 고소를 진행하면서 노조를 협박하는 회사의 작태를 규탄했다. 출근하는 조합원들 역시 출근선전전대오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몇몇 조합원들은 경적을 울리며 동지들의 힘을 돋구어 주기도 했다.
하동지부의 노조탄압분쇄투쟁은 조합활동에 대한 고소와 징계를 노리는 회사가 사죄하고 출입방해에 대한 책임자처벌과 재발방지 약속이 이루어질때까지 계속될 것이며, 하동조합원들은 물론 전체 발전노조의 투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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