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동지들, 가족들의 눈물을 잊었는가?  

발전노조

2002.04.29

3789

15

 현장탄압 분쇄 투쟁에 해고자들이 앞장선다  

발전노조

2002.04.25

2294

14

 가족대책위의 헌신적인 투쟁이 대의원들의 심금을 울렸다!  

발전노조

2002.03.27

8486

13

 민주노총 단위노조대표자 결의대회..전국 노동자의 함성이 들려온다!!  

발전노조

2002.03.14

3541

12

 정부와 회사의 입장변화! 공세적 시기에 공세적 투쟁을!!  

발전노조

2002.03.13

3107

11

 신출귀몰한 '번개집회'로 경찰 따돌려 .. 조직력 건재 과시  

발전노조

2002.03.11

5741

9

 민주노총, 제2의 연대 총파업 조직하겠다!!!  

발전노조

2002.03.07

5460

8

 가족과 함께하는 파업투쟁! 기필코 승리하자!!  

발전노조

2002.03.04

4474

7

 우리의 투쟁으로 산자부 차관을 불러냈다  

발전노조

2002.03.02

2102

6

 산개전 돌입!! 승리할 때까지 우리에게 복귀란 없다  

발전노조

2002.02.28

6734

5

 계속되는 교섭! 우리는 대화를 원한다!!  

발전노조

2002.02.26

985

4

 마침내 연대 총파업투쟁의 포문을 열어 제겼다

발전노조

2002.02.25

671

3

 발전,가스는 서울대에, 철도는 건국대에 진입투쟁 성공  

발전노조

2002.02.24

805

2

 "노동시간 단축, 민영화 저지" 노동자대회 3만여명 집결

발전노조

2002.02.24

400

1

 쟁의행위 찬반투표..95% 투표, 86% 찬성으로 압도적 가결

발전노조

2002.02.22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