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28

 원치 않는 장기근무자 이동 추진을 보며  (1)  

동서

2004.08.19

512

38227

 편견과 비난을 감수하고 민주노조의 길을 간다(윤성돈 후보 3차 이메일)  (1)

단결

2004.08.19

130

38226

 남부 보궐선거의 결과가 남길 후유증  (1)

기가막혀

2004.08.19

369

38225

 감성돔?  (1)

남부군2

2004.08.19

266

38222

 으씨 지난해 11월 희생자 회의결과 올려달라는데 아직 깜깜이네  (1)

정산이

2004.08.19

88

38221

 수도권님의 의견에...  (1)

비수도권

2004.08.19

229

38218

 생계비정산에 대한 나의 생각  (1)

화난사람

2004.08.19

450

38216

 남부조합원 여러분 지금은 투쟁보다는 융화와 화합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

대화합

2004.08.18

181

38215

 민주라고 다같은 민주가 아니여  (1)

진짜민주

2004.08.18

117

38214

 요즘 노사분위기 화목한데 이걸 깰려하는 못된 인간들 많네  (1)

당부

2004.08.18

171

38213

 남제주,한림,영월의 어용집행부가 1번을 미는 이유는..  (1)

남부인

2004.08.18

374

38212

 밤을 잊은 교대근무  (1)

대리근무자…

2004.08.18

452

38211

 설치는 사람들  (1)

신인턴

2004.08.18

291

38208

 5-4인정  (1)  

서인천

2004.08.18

762

38207

 희생자 심의회 회의결과좀 올려주세요  (1)

정산이

2004.08.18

119